문화행사

행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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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군민의 날 및 하동문화제 행사

군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내외 국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기념행사를 갖고 문화, 예술및 농악 씨름, 줄다리기 등 민속놀이와 다양한 체욕경기를 펼치는 한마당 축제이다.

기 간 4. 12 ~ 4. 16(5일간)
장 소 공설운동장 및 군내일원
주 최 하동군
주 관 하동군
후 원 하동군

02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

    지리산 국립공원과 한려해상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청정한 섬진강이 어우러지고, 불교음악인 범패의 발생지인 하동은 천년의 향기가 그대로 살아있는 아름다운 고장에서 개최되는 하동야생차 문화축제는 정부가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로서 야생차의 역사적 전통과 한국의 전통적인 차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문화유적답사를 통하여 잊혀지지 않는 향기와 추억을 선사한다.

    하동 화개는 우리나라 차시배지(茶始培地)로 차 재배에 알맞은 기후와 토질을 갖고 있다.

    다경(茶經)에 차나무는 바위틈에서 자란 것이 으뜸이라 했는데 하동의 차나무는 경사진 골짜기의 바위 틈에서 자라는 야생의 것들로 직근성으로 뿌리가 곧게 내리기 때문에 옮겨 심으면 죽어 옛날 여자가 시집갈 때 차씨를 정절의 상징으로 혼수속에 담아 갔다.

    4월∼ 7월 맑은 날 야생 차나무의 잎을 따 가마솥에 덖고 멍석에서비비는 것을 3∼7회 반복하여 말린하동 고급 수제차는 하룻밤 재운물을 끓여 식혀(60∼80℃)부은후 1∼3분정도 우려낸다. 한잔의 녹차는 은은한 맛과 빛깔,그 풋풋한 향으로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가시게 한다.

기 간 5월중
장 소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차시배지일원 및 진교면 백련리 찻사발도요지
주 최 하동군
주 관 하동야생차 문화축제 조직위원회
후 원 문화관광부,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 등

03 토지문학제

    동학혁명에서부터 근대사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삶을 이야기하는 박경리의 대하소셜 토지의 배경이자 무대인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서 최참판댁 복원과 더불어 2001년부터 매년 10월에 토지문학제가 개최한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을 모시고, 평사리문학대상 시상, 토지백일장, 시낭송, 문학강좌 등 전국의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봉감이 익어가는 풍성한 가을에 개최되는 문학축제 개최로 문학의 고을 하동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토지는 모두 5부로 집필 기간만 25년이 걸린 대작이다. 이 작품은 1897년부터 해방까지 우리 나라역사상 가장 격변하던 혼란기를 시대 배경으로 삼았다.

    하동 갑부 최 참판댁이 재산을 잃었다가 찾는 과정을 4대에 걸쳐 추적하지만 작가의 관심이 개인적인 것에 그치지는 않았다.

    ‘소설로 읽는 근대사’라는 평을 듣는 작품답게 동학혁명, 청일전쟁, 러일전쟁, 그리고 한일합방, 독립운동,3.1운동 등 우리 근대사의 굵직 굵직한 사건들이 그려져 있다.

    토지는 이 역사의 밑그림 위에 점묘로 표현될 법한 인간들의 삶에 주목한다. 이 작품들에 등장하는 인물만 해도 수백명에 이른다. 그들은 각기 개성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이 인물들은 각기 사람의 도리에 , 참욕에 , 정염에, 허무에 자기 자신을 태운다. 또 이들을 끝까지 붙잡는 것은 삶과 핏줄, 그리고 조국의 의 미 등이다.

    그리고 그 격변의 역사 속에 흔들리는 지식인, 독립운동가 등 많은 인간 군상들의 삶이 나타난다.

    토지가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격동기이면서, 가장 암흑기인 때를 거치기 때문에 등장 인물들이 그 역사에, 그 암흑기에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기 간 매년 10월중(2일간)
장 소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주 최 하동군
주 관 하동문학회
후 원 하동군

04 악양 대봉감 축제

    꽃과실중의 왕은 감이요, 감왕은 대봉이라, 하동 악양골 대봉감은 옛날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이름난 전통과실로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민족의 영산 지리산 정기를 머금은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된 과실로 타 지역 대봉보다 색깔.모양이 아름답고, 맛과 향이 뛰어나며, 일조량이 많아 장기 저장이 가능하고 연시(홍시)감으로 으뜸이다.

    대봉감의 좋은점은 다른 과일에 비하여 무기성분이 풍부하고, 인체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류와 구연산이 많다.

    폴리페놀계 화합물인 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인체내에서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고혈압, 심장병 등의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 목적 :
  • 축제를 통한 대봉감의 맛과 효능 및 정통성 확보
  • 판매의 저변확대로 농가소득 증대 기여
  • 농업인의 사기 진작및 영농의욕 고취로 생산성 향상
  • 정보교환과 화합을 통한 지역민의 축제로 승화
기 간 11월 4일 ~ 6일(3일간)
장 소 섬진강 평사리 공원
주 최 악양면 청년회
주 관 하동군
후 원 하동군, 악양농협

05 개천대제

    시월이 오면 청학선원의 단풍나무와 박달은 붉게 물든다. 삼성궁에서는 시월 중순부터 말까지 단풍제가 보름 정도 열린다.

    단풍제 기간 내에 천제날을 받아 개천대제(開天大祭)를 올리는데, 보통 주말을 이용하여 전야제를 하고 일요일은 본천제를 올린다.

    개천대제를 소도제천이라고도 한다. 소도(수두)는 제천을 행하는 곳으로 교육도 실시하며 처음 삼신에 대한 제사에서 시작하였다.

    후세로 오면서 한인, 한웅, 치우의 삼황(三皇)도 소도제천의 대상이 되었으며, 단군도 또한 제사를 받게 되었다.

    소도제천은 점차 확대되어 국중대회와 지방대회로 나누어졌으며 가정에도 소도가 들어서게 되어 삼신을 모셨다.

    부여는 하늘에 제사 지낼 때, 소를 잡아서 발굽으로 길흉을 점치는 풍속이 있었다.

    이와 같은 도천, 무천 등으로의 문화는 훨씬 후대에 와서 일어난 것이며 처음에는 모두 수두였던 것이다. 도천, 무천 등의 명칭들은 소도제천 의식의 일부분 명칭에 지나지 않는다.

    개천대제를 우리말로 옮기면 '열린 하늘 큰 굿'이다. 이 큰 굿이 열리면 전국의 수자들이 본궁인 삼성궁으로 모여 각종 의식과 행사를 진행한다.

    민족 성전의 터밭인 삼성궁의 문을 활짝 열고 '열린 하늘 큰 굿' 천제를 올림을 만천하에 떨쳐 알리고 배달의 아들, 딸들이 함께 모여 민족혼의 숨쉼을 나누어 가졌으면 한다.

기 간 매년 10월경
장 소 지리산 청학동 배달성전 삼성궁
주 최 청학선원배달성전 삼성궁
주 관 청학선원배달성전 삼성궁
후 원 청학선원배달성전 삼성궁

06 정월대보름민속축제 행사안내

새해 내외 군민과 영·호남인의 번영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로 마음껏 소망을 기원 하시기 바랍니다.

일 시 매년 음력 1.15 16:00 ~ 20:00
장 소 하동송림 백사장, 섬진교
행사내용 식전행사(16:00 ~ 17:40)
○ 민속놀이
- 연만들기 체험 및 날리기,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부름깨기
○ 달맞이 행사(17:40 ~ 18:40)
- 소망기원 제례
- 달집태우기
○ 식후행사(18:40 ~ 20:00)
- 화합 농악놀이(한국국악협회하동지부. 궁항농악)
- 답교놀이(섬진교)
참 석 내외 하동군민 및 하동읍민, 참여희망 다압면민, 하동읍 초.중고등학생
주 최 하동문화원
주 관 하동군ㆍ하동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