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문화원장 김 경 연
"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하동문화원장 김경연입니다.
우리 하동은 지리산의 깊은 품과 섬진강의 아름다운 물길이 어우러진 고장입니다. 수려한 자연 속에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고, 선조들의 지혜와 삶의 이야기가 곳곳에 깃들어 있는 소중한 문화의 터전입니다.
문화는 한 지역의 품격이자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신과 자부심입니다. 우리가 지켜온 전통과 역사는 과거에 머무는 유산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미래 세대에 전해야 할 귀중한 자산입니다.
하동문화원은 이러한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향토문화를 발굴하고 보존하며,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전통의 가치를 소중히 지키면서도 새로운 문화의 흐름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삶에 담긴 지혜가 젊은 세대의 꿈과 이어질 수 있도록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의 가교가 되겠습니다.
또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문화가 특정한 사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기쁨과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문화원의 참된 힘은 화려한 사업이나 성과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쌓이는 신뢰와 따뜻한 마음에 있다고 믿습니다.
하동의 문화가 더욱 깊어지고, 그 가치가 더 널리 빛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하동문화원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